2008년 06월 28일
황후화
주 윤발,공 리,주 걸륜 / 장 이모우
나의 점수 : ★★★
일단 화려하다. 색채감각도 좋고 눈은 정말 즐겁다.
...그런데 딱 거기까지. 줄거리는 대체 뭘 말하고자 하는거였나...싶은 생각이 든다.
권력의 허무함?이라기엔 좀 부족하고, 권력의 냉혹함...도 아닌 듯 싶고.
스토리 구조도 뭔가 있어보이는 척 한 것에 비해선 엄청 단순하고....
뭐 눈이 즐거운 것만으로도 별 3개 줄만 하지만 그 외에 아무 것도 없는게 좀 허무하다.
차라리 300 쪽이 말하고 싶은 바를 확실히 알 수 있어 좋았다니-_-;;
# by | 2008/06/28 01:15 | Movie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